이젠 반항도 안하고 앉아있는 교수 앞에 등지고 앉으면 로션 쭉 짜서 마사지하듯이 발라주는데 솔직히 이거 좀 시원해서 꾸벅꾸벅 졸 때도 많을듯. 백교수가 마음 자각하는건 웃기게도 수건 살짝 흘러서 보인 엉덩이 골에 침 꿀꺽 삼키면서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