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이름 쓰기에 대하여... (갑자기?) 삿포로 때는 저러코롬 즐기더니(?) 글램핑 때는 왜 그런거죠?재준이 온돈이 볼 권리 주장이라뇨 ㅋㅋㅋㅋ 심경의 변화 500자 이내로 서술해줄 이지한 구함 (글램핑 영상 나름 톤 조정 했는데 망한 건 안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