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경기 내에서 어린 선수들의 수비가 돋보였다 A. 사실 3년, 4년 전에 함께 뛰던 선배들은 이제 없고 어린 친구들이 지키고 있는데... 선배들 못지않게 든든히 잘해 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