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힘은 극우망언인사 이제봉 교수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 부결을 핑계로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갔습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발언을 옹호하고, 문재인 정부의 역사교육에 종북·종중의 색깔론을 덧씌웠던 인물이 적합하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오영환_원내대변인_브리핑 민주당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