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국짐 불참으로 소추안 부결된 날 원래는 샤우팅/피켓팅/이름 공개로 망신주려고 함. 하지만 그들을 모욕한다한들 상황을 타개할 수 없을 거 같아 진지하게 기다리기로 전략을 바꿈 근데 안철수 빼고 아무도 안 들어와서 한 명 한 명 호명함. 다 불렀는데도 안 들어와서 또 연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