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난카이 해구 대지진 30년 내 80% 확률 "첫 해일, 단 5분 만에 닥칠 수도 있다" 일본 정부가 경고했다. 최대 규모 9.0. 사망자 29만 명, 경제 손실 2,800조 원. 재난 대응 계획 전면 개정, 내진 의무화 추진 중. 센다이 원전도 위험. “인프라보다 사람의 대응력이 생명을 좌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