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작은데 양해 바랍니다. 어깨. 가슴. 허리. 다리.를 많이 까고 다니는, 혹은 매우 타이트한 옷을 입고 다니는 <크리스천 여성>에게 고함. 부적절합니다. “나의 옷차림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액자” 이건 저의 오래된 생각. 옷차림은 나의 상태. 출처_은혜로운 기영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