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할매한테 한소리 듣지 싶다.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주무시고 계셔서 몰래 나가서 흙을 원래대로 화단에 쓸어다 뒀는데 귀신은 속이지 엄마는 못 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