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하다가 젖꼭지 살짝 상처나서 옷 선물로 받았다 왠지 이럴것같아서 미리 말했었던 내용이긴한데 나도 혼자하다가 한번 상처냈어가지고 이해는 갔음 고영씨는 힘들었던건지 집와서 좋은건지 골골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