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자동차로 퇴근하며 들었던 라디오 세음행 2부 게스트들의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엘피 쌀롱. 막히는 퇴근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이 웃고 음악에 심취하며 퇴근했다. 앞으로도 그럴테지만 아쉬운 마음은 크네 커. 영상은 전파 방송 끝나니 바늘 올리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