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피치 : 어둠을 머금은 짙은 플럼 피치 → pH에 따라 피부 위에서 은은하게 물들어요 피치세린 : 복숭아 속살을 닮은 투명한 라이트 피치 → 맑고 생기 있는 윤광 표현에 딱! 두 컬러 모두 단독으로도, 함께 써도 예쁜 구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