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와 그의 무리가 어이없이 비싼 대통령 스위트를 엉망으로 만들었다. 전혀 예의라고는 없었다. 바닥에 온통 묻은 구토 자국에 대해 호텔에 알릴 생각도 없어서, 직원들은 눈치채지 못하고 다음 손님이 악취를 그대로 맡게 될 것이다. Ice poseidon crew trashes hotel room. #korea #nuis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