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어디서 이렇게 뛰어보겠어요.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뛰고 놀지. 그쵸? 이 말이 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았어. 나도 이제 여기 아니면 이렇게 신나게 뛰어놀 수 없어 학연이만이 나를 살게해. 공연의 마지막을 당연히 사랑해로 끝내는 차학연이 좋아. 나도 사랑해 #아차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