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7 #창균 CONNECT X JAPAN 같은 하늘 서로 다른 곳에서 우리는 지금도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어 때로는 이별하고 또다시 이어지는 그 길의 끝, 그때까지 do what you want 어디든, 언제가 되든 다 괜찮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조각들 가슴 깊은 곳에서 기도하고 있어 best wi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