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던 것 같은데. 개개인적으로도 내면이나 외면 모두 다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스테이 앞에 서고 있는 것 같고요. 또 앞으로도 정말 발전시키고 좀 더 해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런 부분들을 좋아해주시고 같이 지켜봐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