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가사가 좀 좋긴 해..(악개마즘) 이게 자만추 얘기긴 한데 필름카이랑 겹쳐 보면 미성숙한 시절의 카이가 무대에 선 미래의 카이에게 하는 말이기도 해서 결국 내면의 대화 그간 카이가 화려한 삶 한가운데서 스스로에게 해왔을 위로처럼 느껴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