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로 확대된것은 “가족을 떼놓는다” 라는 쪽의 영상들이 남미커뮤니티의 분노를 야기한것으로 보여짐. 의도되어졌을수도 있단 생각도 들긴함. 마약 강간등 강력범죄자는 신분과 상관없이 사회에서 분리함이 당연한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