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새벽만 되면 지쿠악스 11화 마지막 장면이 떠올라서 바지에 오줌을 지릴꺼같고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면서 도파민이 터질꺼 같음 퍼스트 건담 보이자마자 소름이 그냥 돋고 으그극ㄱ 너무 행보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