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서 얼른 이거 좀 보라고 도착한 영상을 보고 발작하는 강소수,, 그 영상은 전남친샛기의 영상임 자신이 선생님이라는 신분을 빌려 수많은 남학생들과 만나왔고 프로젝트 핑계로 학생들을 불러내서 가스라이팅을 했으며 놀다가 질리면 약먹여서 난교라는 죄를 뒤집어씌워 갈아탔다고 자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