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귀여운데 키스 안 할 수가 없다 구 사랑스러워 미쳐 "그 별 담긴 병 너한테 주려고 그랬어 캉즈위엔 주려 한 거 아니야 내가 그때 책상 밑에 뒀었는데 너 꼭 가져가라구!(술 취함) 그리고 (뿌엥) 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너 좋아한단 말이야" #여심리사 #양쯔 #정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