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판결 그 이후에 무슨 일이…] 2017년 대법관 재직 시절, 조희대(現 대법원장)의 '14세 소녀(은별) 임신시킨 42세 남성 무죄 판결' 이후에, 그 소녀는 그 남성으로 부터 8억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다. (사랑해놓고 사랑하지 않았다고 진술해서 자신의 인생이 망가졌다는 같잖은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