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만 밤 하늘에 흐르던 정적도 가슴뛰게 맞추던 입술도 추억할 수 있길 I know I should be 그렇다 해도 후회 한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 날 Oh 이 노랠 불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