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시즌이 되니까 케이크를 해먹고싶군. 크렘은 사실 그냥 바로크고객분들,로리타입는 분들이 스윗위캔 갔다가 들를 수 있는 장소가 되었음 하고 만든 장소인데 생간보다 준비에 비해 많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또 그런 이유로 닫게 되었지만… 당시에 바로크 스케줄도 상당했었으니 새벽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