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콘이 니콜라스를 여전히 꿈꾸는 사람이라고 표현해준 게 너무 감동적임,, Xblush였나『국가와 시차를 건너뛰어 낯선 나라에 와 꿈을 좇는 니콜라스는 성숙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라고 서술한 것처럼.. .. 남자는 꿈과 노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로 만들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