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최민경 씨는 북한 김정은과 온성 보위부 관계자 등 6명을 상대로 한국 법원에 형사 및 민사 소송을 동시에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5차례 탈북과 4차례 강제북송 과정에서 구금, 고문, 성폭력, 강제노동 등 반인도적 범죄 피해를 입은 생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