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패배를 너무 반복적으로 자주 해서 그런가 준우승을 자기방어적 억지 긍정으로 소비하는 쿨찐짓을 팬덤이나 티런트랑 같이 하고 있네 준우승 뒤에 어떤 모욕이 있는줄도 모르면서 준우승도 잘한거라고 자기위안 작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