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도 노동 비하도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니 다시한번 들어봅니다. 어찌보면 생명의 은인들에게 열등감과 패배감에 쩔어, 이유없이 증오의 배설물을 쏟아내는 악마의 말 들이, 이렇게 박제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설대 교복이라도 하나 맞춰 입고 다니다 인생을 정리하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