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동봉사자님이 픽업하러 갔을땐 구조햄들 전부 비명지르고 잡으면 물고 아수라장이었대서 긴장했는데, 의외로 조용함요 아직 찍 소리 한번 못들었고, 손에 있는 것도 곧잘 받아감 저는 건너건너 임보 손든 거라 많이 배려받고 수컷 보내주셨다는데 암컷이 많았대요.. 임신가능성 ㅜ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