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때는 흑발에 긴 생머리 하고 'SNAP' 이나 '선(WEB)' 같은 어른스럽고 성숙한 느낌의 춤을 많이 췄는데 단발로 데뷔하면서 보여줄 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퀸덤퍼즐에서 두 곡을 보고 "이 노래는 너무 하고싶다" "아 이건 잘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욕심도 생기고 열심히 하게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