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스데이즈 보러갔을 때 영화관에서의 정숙을 지키려는 사회적 체면과 체통없이 불러제끼고 싶은 나의 성대가 자아충돌했슨... 노래 나올때마다 떼창을 못하는게 다소 고문처럼 느껴졌고..... 다음엔 싱어롱 하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