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발전소만의 문제는 아닐것입니다 윤석열 정부 3년 내내 위험의 외주화 안전의 외주화 역시 문제였습니다. 이제는 새정부는 바꿔 나가야 합니다. 국민이 다치고 아파하지 않을 권리. 반드시 해결해주십시요 이제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