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진입하는 헬기 지연이 없었으면 이미 불법적인 비상계엄은 작동되어 반대하는 세력들은 이름모를 섬에 고문을 당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아래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였는지 기록을 남겼다.